STUDIO X+U가 제작하고 U+모바일tv에서 방영하는 웹예능 프로그램. 박지성과 파트리스 에브라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축구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 커피차를 사용해 현지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소속팀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 컨텐츠이다. 유튜브 채널 슛 포 러브에서 간략화된 영상을 볼수 있다.
강력반 형사에서 사설탐정이 된 해리 보쉬는 경찰의 권한 없이 사건을 수사하느라 애를 먹는다. 변호사 허니 ‘머니’ 챈들러는 살해당할 뻔한 경험 이후 사법 체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다. 매디 보쉬는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신입 경찰관으로 순찰을 맡으며 가능성과 어려움을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