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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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는 인생,기회는 바로 그 곳에 있었다.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송중기)와 가족들은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한인 상인회의 권력을 쥔 박병장(권해효) 밑에서 일을 시작한 국희.성실함으로 박병장의 눈에 띈 국희는박병장의 테스트로 의류 밀수 현장에 가담하게 되고,콜롬비아 세관에게 걸릴 위기 상황 속에서 목숨 걸고 박병장의 물건을 지켜내며박병장은 물론 통관 브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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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직접 제작, 기획, 각색, 주연까지 맡은[2] 한국의 대표적인 범죄 액션 영화 시리즈. 영어 제목은 .[3] 마동석이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기획하고 제작한 시리즈물이다.실제로 일어난 강력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마동석이 본인과 친분이 있는 형사 모임에서 들은 50여가지의 실제 사건들과 관련된 스토리 중에서 영화화하기에 적합한 사건을 약 10가지 정도로 추렸으며, 그 중 8편 정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1
검은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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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곳으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유니아’ 수녀(송혜교)는 ‘희준’(문우진)의 몸에 숨어든 악령이 12형상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당장 올 수 없는 구마 사제를 기다리다가 부마자가 희생될 것이 분명한 상황.결국 ‘유니아’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기로 결심한다.하지만 담당의는 ‘희준’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의학이라 믿는 ‘바오로’ 신부(이진욱).우연한 기회에 그의 제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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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최대 조직의 ‘길석’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질서 있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리고 서울에서 온 남자 ‘민석’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 ‘민석’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조직 사이에는 겉잡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거친 운명 앞에 놓인 두 남자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강릉의 일대 중 하나를 주름잡는 사업가 겸 조폭인 오 회장의 밑에 있는 김길석은 늘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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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은 붉게 귀신은 파랗게,모든 것이 생중계 된다!한 BJ가 남긴 기괴한 영상의 진위를 밝히겠다며 한 폐건물로 모인 5명의 스트리머들.각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건물을 살펴보던 그들의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현장은 그야말로 리얼하게 생중계 되는데…
스파이 키드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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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임 개발자가 강력한 컴퓨터 바이러스를 퍼뜨린 위기 상황. 이제 두 비밀 요원의 아이들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 부모님과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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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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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유년기의 탈출구로 영화를 사랑하게 된 남자. 보잘것없던 무명 배우에서 할리우드의 전설이 된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큐멘터리.
스페이스 커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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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 사는 파티걸 렉스(로버츠)는 우연히 나사 우주 프로그램 훈련에 참가한다. 다른 지원자들보다 똑똑하진 않지만 진심과 용기만은 뒤지지 않는 렉스는 결국 나사 우주 프로그램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 버린다. 티퍼니 '렉스' 심슨(엠마 로버츠)은 늘 우주여행을 꿈꿔 왔다. 그녀의 '조작된' 지원서가 치열한 경쟁을 자랑하는 나사의 우주 비행사훈련 프로그램에 전달된다. 벅찬 상황에서 빠른 눈치와 용기, 그리고 최고 우수
선수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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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높은 작업 전술을 자랑하는 뉴욕의 스포츠 담당 기자. 그런데 뜻하지 않게 목표 대상에게 빠져버린다. 이제 가벼운 만남은 접고 진지한 관계를 추구하는 장기전에 뛰어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