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who you can save.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라.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HBO에서 제작·방영하는 드라마 시리즈. 정체불명의 팬데믹으로 인류 대다수가 죽거나 괴생명체가 되어버린 근미래, 황량해진 미국을 횡단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다.게임 원작자 닐 드럭만과 드라마 《체르노빌》의 극본가 크레이그 메이진이 제작 총괄 및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2003년, 기생 곰팡이가 세상을 휩쓸고 감염자
온 콜'은 롱비치 경찰이 순찰 중 발생하는 사건, 사고를 다룬 드라마 시리즈다. 훈련 담당 트레이시 하먼 순경과 신참 알렉스 디아스 순경을 통해 경찰이라는 직업의 복잡성이 인간사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준다. 하먼은 불량소년이었던 후배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디아스는 순경의 역할이 흑과 백으로 나뉠 수 없고 회색 지대가 있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