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EBS TV에서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하는 3D 업종 소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1 TV방송은 화요일 저녁 7시 50분.밤샘과 야근이 일상이라거나, 아예 밤낮이 뒤바뀌는 생활을 하는 직업 또는 신체적으로 힘든 일 뿐만이 아니라 장시간 동[보기]
2008년부터 EBS TV에서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하는 3D 업종 소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1 TV방송은 화요일 저녁 7시 50분.밤샘과 야근이 일상이라거나, 아예 밤낮이 뒤바뀌는 생활을 하는 직업 또는 신체적으로 힘든 일 뿐만이 아니라 장시간 동안 고도의 집중을 유지해야 하는 등 정신적으로 힘든 직업, 신체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직업을 소개하고 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방영하는 프로그램이다. 3D 중 최소한 하나 이상은 무조건 충족하는 직업들이 등장하며 이런 극한의 직업들을 밀착 취재함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게 제작 동기이다.다만 최근에는 광고성이 짙어졌는데 단순한 제품의 생산 과정만 보여주고 맛이나 기능에 대한 설명만 하는 회차가 늘고 있다.내레이션은 1회부터 극초기 분량은 원호섭 & 류다무현 성우가 맡았으나, 양지운으로 바뀌어 2017년 3월 22일 방영분까지 10년간 유지되었다. 이후 약 2달간의 휴방기를 거쳐 양지운 성우가 개인 사정상 하차[3]하고 2017년 5월 17일 방영분부터 성우 겸 배우 윤주상으로 교체되었다. 2020년 4월 방송분부터 배우 강신일로 교체되었고, 동년 8월 26일 이후로 다시 배우 윤주상으로 교체되었다. 현재는 배우 김갑수로 교체되었다.EBS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