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과함께콤비를이던형사는거절했지만알츠하이머덕분에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주인공은사형수의 솔직한 이야기에 감명을 받아 사건을 재조사한다제목 만으로도 재미만땅이다sleeping dogs 는 긁어부스럼 만들지말라 라는 관용적 표현으로 알고 있다. 근데 주인[보기]
주인공과함께콤비를이던형사는거절했지만알츠하이머덕분에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주인공은사형수의 솔직한 이야기에 감명을 받아 사건을 재조사한다제목 만으로도 재미만땅이다sleeping dogs 는 긁어부스럼 만들지말라 라는 관용적 표현으로 알고 있다. 근데 주인공이 전직 형사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알츠하이머 증세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모든 과거를 잊어버렸다. 그래서 그에 방에는 이름표와 사용설명서 같은 것이 잔뜩 붙어 있을 정도로 중증이다. 수많은 사건을 처리했을 전직 형사가 때마침 모든 기억을 잃었고 영화 제목은 긁어부스럼 만들지마라 라고 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본인이 그토록 잊고 싶었던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일게 뻔하다. 정말 뻔했고, 매우 재밌었다. 알고 보니 원작 소설을 실사화한 것이었다.주인공이 잊고 싶었던 사건의 가해자가 한달 후면 사형이 내려진다. 그 사형수를 돕던 비영리 단체에서 주인공에게 연락해 그의 말을 들어줬으면 하고 바란다. 주인공과 함께 콤비를 이뤘던 형사는 거절했지만 알츠하이머 덕분에 받아들여진 것이다. 주인공은 사형수의 솔직한 이야기에 감명 받아 사건을 재조사한다. 당연히 콤비에게 문의를 했는데 원하는 대답을 바로 줬다. 분명 그는 비영리 단체의 연락은 단번에 거절했는데 말이다. 주인공은 열심히 조사를 했고, 진상을 찾아낸다. 주인공 덕분에 사형수는 무죄로 풀려나고 사건의 진범을 찾아낸다. 그리고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출처] 미국 영화 '슬리핑 독스' 감상 소감.|작성자 겹쌍둥이아빠 카부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