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 213주 차의 LA,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남주는 면역자 표식을 가졌고 여주는 코로나 격리정책으로 인해 방에 갇혀 산다.모두가 예상하듯 여주의 할머니에게 발병하고 위기가 닥친다.남주의 인맥과 여러 노력 끝에 여주는 면역자 등록(작중에서 너무나 빠른전염성과 치명성으로 소개된 질병 우한시폐렴-23이 여주에게 전염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여주는 이미 면역
불멸의 삶과 폭발적인 힘의 대가는 악당용 배민이 되는 것?! ‘드라큘라’에게 취업 사기를 당하고 24시간 밤낮없이 그에게 순결한 제물을 바치는 직속비서 ‘렌필드’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꼰대 상사에 점차 피폐해져 간다.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드라큘라’에게 바칠 제물을 찾던 중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줄 친구 ‘레베카’를 만나게 되고 지금껏 가슴 한 켠에 숨 죽여 있었던 퇴사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과연 퇴사 없는 종신계약에서 ‘렌필
전직 UFC 선수인 '달튼'은 시합 중 벌어졌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생긴 심각한 트라우마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집도 없이 언더그라운드 격투기 시합에 출전하며 생활비를 벌던 그는 폭력배 손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로드 하우스'의 여주인 '프랭키'로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고 플로리다로 가서 '로드 하우스'의 문지기인 바운서로 일하게 된다.그러나 상황은 순탄치 않다
사건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형사와 살인범의 고도의 심리전이 시작되다!어느 날, 성당에 천사의 모습으로 정성스럽게 꾸며진 사체가 발견되고,형사 ‘제이크’는 5년 전 자신이 잡아들인 살인마 르프브르, 일명 ‘예술가’라 불리는 연쇄 살인마를 떠올린다.그를 모방한 모방 범죄라 판단한 형사 ‘메리’는 예술가를 찾아가 단서를 얻고자 하지만,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는 점점 예술가에게 집중되고, 메리는 또 다른 살인을 막기 위해 다시 예술가를 찾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