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UFC 선수인 '달튼'은 시합 중 벌어졌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생긴 심각한 트라우마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집도 없이 언더그라운드 격투기 시합에 출전하며 생활비를 벌던 그는 폭력배 손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로드 하우스'의 여주인 '프랭키'로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고 플로리다로 가서 '로드 하우스'의 문지기인 바운서로 일하게 된다.그러나 상황은 순탄치 않다
사건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형사와 살인범의 고도의 심리전이 시작되다!어느 날, 성당에 천사의 모습으로 정성스럽게 꾸며진 사체가 발견되고,형사 ‘제이크’는 5년 전 자신이 잡아들인 살인마 르프브르, 일명 ‘예술가’라 불리는 연쇄 살인마를 떠올린다.그를 모방한 모방 범죄라 판단한 형사 ‘메리’는 예술가를 찾아가 단서를 얻고자 하지만,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는 점점 예술가에게 집중되고, 메리는 또 다른 살인을 막기 위해 다시 예술가를 찾아간
호화 크루즈에 #협찬 으로 승선한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각양각색의 부자들과 휴가를 즐기던 사이,뜻밖의 사건으로 배가 전복되고 8명만이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한다.할 줄 아는 거라곤 구조 대기뿐인 사람들… 이때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여기선 내가 캡틴입니다. 자, 내가 누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