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다."tvN 토일 드라마.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작품 주제인 '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다.'라는 말 그대로 주요 인물들 모두 동기를 가질 만한 용의자로 느끼도록 이야기가 설계된 입체적 작품이다. 한 사건에서 시작된 일
400년 뒤 미래로 이동한 조선 남자의 현대 생활 적응기.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고생하는 식당 주인에게 도움을 준다.허균 (배우: 시우민)신묘한 글 솜씨와 뛰어난 미적 감각까지 갖춘 자타공인 천재. 제 잘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매사 호기심이 넘쳐 아이처럼 질문을 달고 사는 인물. 그를 비난하는 자들에 의해 유배지로 보내지고, 7인의 친구들이 역모의 죄를 뒤집어썼다는 소식에 유배지를 도망친다. 그런 그의 앞에 자객들이 나타나고 죽